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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치안 및 한인 대상 범죄

포코리안 1 352

 말레이시아 치안 및 한인 대상 범죄


 말레이시아 종교때문에 치안이 안전할것 같기도, 동남아라 나쁠것 같기도한데요 우선 공식적으로는 2018년도 기준 115개 국가중에서 15위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안좋은 순으로 순위가 높고 1위는 베네수엘라입니다. 어쨋든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치안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만 잡범이 너무 많고 사실 밤늦게 다닐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동남아 국가중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가 그나마 치안이 괜찮은 나라 입니다. 어쨋든 말레이시아 중심부는 그래도 안전하지만 잡법이 많고 사바주 동부 해안지역 즉 꾸닷 지역은 아주 위험합니다. 


 한인 대상 범죄


 사실 한인에 국한되어 있는 범죄는 아니지만 저희가 가장 노출되기 쉬운 범죄이므로 꼭 숙지하시고 당하지 마세요!

 

>>오토바이 날치기

대로를 걷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로 핸드백이나 손가방 심지어 핸드폰등 손에 들고 있는걸 오토바이에 탄채로 낚아 가는 수법입니다. 많이들 들어 보셨겠지만 대게 2인조 또는 20명씩 떼를 이루기도 하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Jalan Sultan Ismail과 Bukit Bintang,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피해가 많습니다. 


>>소매치기 / 절도

한국분들이 특히나 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사실 한국에서는 옆자리에 가방을 둔다거나, 테이블에 핸드폰이나 지갑을 두는 경우가 굉장히 흔한데요 말레이시아에서는 잠시 한눈 팔때 이걸 들고 도망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핸드백이나 귀중품은 반드시 품에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한국분들이라면 이미 버릇이 들려서 항시 주의 하셔야 합니다.


>>사기도박

현지인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한국 좋다고, 한국 갈거라고 접근한뒤 본인 집에가서 차나 맥주 한잔 하자고 합니다. 따라가면 재미로 게임 몇반 치자고 하는데 이게 사기도박 테이블에 앉는 과정입니다. 특히나 KL 센트롤역과 KLCC 근처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낯선사람 따라가지 마시고, 도박은 절대 하지 마세요


>>택시강도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혹시라도 "밤늦은 시각에 여자혼자 택시를 길에서 잡아서" 탄다는건 아직도 말레이시아에서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정말 조금만 방심하다 이런거 걸려버리면 답도 없습니다. 탈탈 털리고 그 외에 무슨짓을 할 지 모르니까요. 밤늦게 나가지 않는게 좋지만 나가게 된다면 그랩등과 같은 택시 어플을 이용하시고 혹시 음료 같은거 주는거 절대 마시지 마세요.

1 Comments
된장똥장 07.05 01:04  
조심해야겠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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